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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벌통 살피러 나간 원주 노부부 실종 나흘째...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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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도 원주 부론면에서 집중호우 속 벌통을 살피러 나갔다 실종된 노부부에 대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소방과 경찰, 군인 등 244명의 인력과 헬기와 보트 등 5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은 노부부의 실종 추정 지점부터 섬강과 남한강 합수 지점인 흥원창까지 5km 구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상 상황이 나아진 만큼 소방헬기와 수색견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부부는 이동 양봉업을 위해 원주 부론면 노림리 섬강 지류 인근 농지에서 생활하다,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인해 둑이 터지면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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