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상북도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를 열고 통상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설립한 '한·우즈 섬유 테크파크'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를 열고, 2천800만 달러의 계약과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같은 장소에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사무소를 개설하고, 우즈베키스탄 상공인들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북 대표단은 해외 통상·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몽골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설립한 '한·우즈 섬유 테크파크'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를 열고, 2천800만 달러의 계약과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같은 장소에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사무소를 개설하고, 우즈베키스탄 상공인들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북 대표단은 해외 통상·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몽골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