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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밀과 보리를 1년에 네다섯 번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고품질 밀 품종 연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작물의 이삭이 빨리 나오게 해 성장을 촉진하는 기술로, 1년에 4∼5번 재배가 가능해 보통 13년 걸리던 새 품종개발을 7년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성과는 식물학 분야의 세계 3대 유명 학술지인 '분자 식물'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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