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DGB대구은행, 자본시장통합시스템 구축

DGB대구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자본시장통합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시스템은 자산운용과 조달, 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1년이 넘는 작업과 안정화 단계를 거쳐 이번 달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대구은행은 시스템 도입으로 자금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운영 리스크 감소, 재무분석 기능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