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반 만에야 전기가 복구되면서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여름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변압기에 과부하가 걸려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