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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조유나 양 가족 승용차 바다 위로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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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조유나 양 가족 승용차 바다 위로 인양
경찰이 실종된 조유나 양 가족의 차량을 완도 해상에서 인양해 내부 확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 15분부터 전남 완도군 신지도 송곡항 근처 해상에서 인양 준비를 시작해 오전 11시 아우디 차량에 와이어를 연결한 뒤 크레인 인양작업을 시작해 낮 12시 20분 차량을 물 밖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경찰은 당초 탁한 물살과 짙은 '선팅' 때문에 조양 가족이 내부에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으나 인양을 마친 후에는 내부 확인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송곡항으로 차량을 이동시켜 내부 확인 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시신이 있다면, 간단한 검시 후에 장례식장에 안치한 뒤 부검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수면제 복용 여부나 외상이 있는지를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은 견인차를 이용해 곧바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옮겨질 계획입니다.



YTN 송태엽 (tay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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