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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서울 전통시장 활기...골목·발달상권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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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서울 전통시장 활기...골목·발달상권은 타격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년간 서울 시내 골목상권과 발달상권은 매출이 줄어든 반면 전통시장 매출은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회는 2016~2021년 1,493개 세부 상권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골목상권·관광특구·발달상권은 2018년을 정점으로 2019년 총매출액이 10.1~17.9% 줄었고 코로나 시기에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통시장은 2019년 다른 상권처럼 매출이 감소했으나 2020년부터 뚜렷하게 회복돼 지난해 총매출액이 2018년 대비 19.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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