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가 오는 20일인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외국인주민 지원활동에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 9명에게 서울시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부족하던 때 개발도상국 외국대사관와 비영리단체에 무상으로 진단 키트를 증여한 최연식 씨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의 국내 정착을 위해 방역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중인재개발원 등이 표창을 받습니다.
자치구와 외국인·다문화지원시설에서는 오는 20~21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여는데 구로구는 세계인의 날 온라인 기념식과 각종 공연을, 도봉구는 세계 전통놀이와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등을 마련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부족하던 때 개발도상국 외국대사관와 비영리단체에 무상으로 진단 키트를 증여한 최연식 씨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의 국내 정착을 위해 방역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중인재개발원 등이 표창을 받습니다.
자치구와 외국인·다문화지원시설에서는 오는 20~21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여는데 구로구는 세계인의 날 온라인 기념식과 각종 공연을, 도봉구는 세계 전통놀이와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등을 마련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