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합니다.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하며, 반려견은 동물 등록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합니다.
동물 등록은 반려견만 의무 대상이어서 고양이는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5만 마리분의 예방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는데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하며, 반려견은 동물 등록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합니다.
동물 등록은 반려견만 의무 대상이어서 고양이는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5만 마리분의 예방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는데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