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 60세 이상 재택 치료자 전원 치료키트 제공

[부산] 부산시, 60세 이상 재택 치료자 전원 치료키트 제공

2022.03.31. 오후 2: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산시는 60세 이상 코로나19 재택 치료자가 희망하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모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정부가 재택치료키트 지급 기준을 6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올리자 지난 11일부터 취약계층 60에서 64세 재택 치료자에게 건강관리세트를 자체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이 점차 높아지자 지원대상을 60세 이상 전체 재택 치료자로 확대했습니다.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는 해열제, 종합감기약, 체온계, 자가 진단키트가 들어갑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