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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주택가의 음식점·카페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를 줄이기 위해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일반사업장에 시설 유지관리비를 매월 20만 원씩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기존에 저감시설 설치비 90%를 지원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초기 3년간 시설 유지관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악취 저감시설 운영은 별도 설치비 없이 유지관리비만 납부하는 렌털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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