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종 남부경찰서는 세종시 고운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들이 만 3세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의 부모가 지난해 11월 말부터 10일분의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한 결과 여러 차례 학대 정황을 발견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일부 혐의를 확인했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피해 아동의 부모가 지난해 11월 말부터 10일분의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한 결과 여러 차례 학대 정황을 발견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일부 혐의를 확인했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