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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대구 수성구 신천에서 수달 한 마리가 제 몸집만 한 잉어를 잡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수달은 야행성이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최근엔 오후 시간대 한 번씩 출현해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신천에 유량을 늘리고, 수달 보호 대책을 마련하는 등의 생태환경 개선사업, '신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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