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6일) 오후 5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농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4살 A 씨 등 집주인 부부가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천4백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났다는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64살 A 씨 등 집주인 부부가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천4백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났다는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