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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고속도로 교통 상황] 설 연휴 첫날 정체 계속...19시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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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전국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귀성 차량이 많이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정희 캐스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캐스터]
서둘러서 귀성길에 오르신 분들이 많으신 듯합니다.

지금은 지방 방향 정체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충청권에서 이동은 꽤나 답답합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2시간 20분 정도 예상되고요.

논산-천안선은 논산 방향 정체가 오히려 더 증가하면서 지금은 총 20km 가깝게 막히고 있습니다.

먼저 풍세요금소부터 정안나들목 사이로 11km 구간 속도가 뚝 떨어졌다가 다시 한 번 정안휴게소와 보고 계신 공주분기점 부근에서도 부분적인 정체가 짧게 짧게 이어지고 있고요.

경부선은 부산 방향으로 역시나 충청권이죠. 천안휴게소부터 청주를 지나 남이분기점 사이 지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더 가서는 대전에서 비룡분기점 사이로도 속도가 떨어지는데 비룡분기점 부근 지금 갓길 쪽에 사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진출로로 빠져나가실 분들은 보다 더 주의가 필요하겠고요.

중부고속도로는 남이 방향으로 역시나 충청권 정체가 오창에서 남이분기점 사이로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내륙선 상황은 어떨까요?

창원 방향 정체 여주분기점부터 감곡 사이로 8km 구간 이어졌다가 더 가서도 충주휴게소와 낙동분기점 부근에서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고요.

호남 지역으로 내려가는 길은 비교적 괜찮은데 서해안선 목포 쪽 서해대교 부근에서 어렵습니다.

고향 오가는 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게소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도 잘 활용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고속도로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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