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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 사고 실종 작업자 추정 흔적 추가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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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 사고 실종 작업자 추정 흔적 추가로 발견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로 실종된 작업자의 흔적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오늘 저녁 6시 40분쯤 붕괴 사고가 난 건물 27층 2호실 안방에서 작업자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과 작업복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실종 작업자 흔적이 발견된 것은 사고가 난 지 2주 만이며, 지난 14일 첫 실종자 수습이 이뤄진 지 11일 만입니다.

대책본부는 확인된 실종자 흔적을 토대로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잔해물이 겹겹이 쌓여 있어서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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