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 씨와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가 크게 부서졌고 교차로 신호등과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피하려고 화단 쪽으로 진입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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