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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섬유 공장에서 불...직원 2명 연기 마셔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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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7시쯤 울산시 매암동에 있는 섬유업체, 효성티앤씨 공장에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 당국은 소방관 121명, 소방장비 64대를 동원해 7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공조실 지하 1층에서 시작해 완제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옮겨붙으며 확대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소방본부는 어젯밤 10시 반부터 현장 인근 소방서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부산·경남·경북소방본부에도 공동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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