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 학동에서 벌어진 철거 사고 희생자 가족들이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현대산업개발의 퇴출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현대산업개발은 퇴출당해야 마땅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실종자 5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학동 희생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현대산업개발은 퇴출당해야 마땅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실종자 5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학동 희생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