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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현장 24시간 실종자 수색 체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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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남은 실종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24시간 지속 체계로 전환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소방청 구조단과 현대산업개발 작업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면서 교대 조를 편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소방본부 등이 참여한 대책본부는 오늘 야간작업을 완료하면 내일 오전 수색 재개 시점부터 24시간 체계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사흘째 이어진 타워크레인 해체는 추가 작업을 이어가지 않고 현시점에서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장은 "현재 타워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27t 무게추와 55m 붐대를 안전하게 제거했다"며 "타워크레인 전도 위험성이 크게 낮아졌고 거푸집 제거를 완료한 외벽 붕괴 가능성도 작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가 붕괴 우려가 제기된 아파트 외벽을 안정화하는 작업은 철재 빔을 이용한 임시 보 가설이 진행 중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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