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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정몽규 HDC 회장 "사고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퇴...재발 방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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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수색 작업이 오늘로 일주일째입니다.

오늘은 상층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이 진행됐고, 전국의 안전·구조 부분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확대 대책회의도 열었습니다.

소방 당국과 시공사의 현장 브리핑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몽규 / HDC 현대산업개발 회장]
오늘 아침에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두 번의, 지난 여름과 올 1월 11일날의 사고 때문에 저희가 광주에 이렇게 커다란 누를 끼치게 돼서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여기 내려온 이유는 광주시장님을 찾아뵙고 제가 사퇴하지만 그 책임이 면해진다고는 생각 안 하고. 또 끝까지 책임을 지고 하겠다는 걸 약속을 드리고 유가족분들에게도 저희가 사고 수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드렸습니다. 꼭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고 수습하는 데 어떠한 경우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생각되고 고객이나 국민들 아니면 피해자들의 보상이 아니라 수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이런 사건이 다시 재발 안 되도록 꼭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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