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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간 자전거 중고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라이트브라더스'와 함께 버려진 자전거를 고친 '재생자전거'를 온라인에서 시범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판매는 광진구와 영등포구 2개 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재생자전거를 대상으로 먼저 하고 다른 자치구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재생자전거는 일반 중고 자전거보다 저렴한 가격에 라이트브라더스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https://wrightbrothers.kr)에서 판매됩니다.
택배 배송은 지원하지 않으며 결제 후 자활센터에 방문해 수령하면 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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