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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논의 경지이용률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벼농사 대신 감자와 참깨, 마늘의 2년 3모작 형 재배기술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중부지역 논에 감자와 참깨, 마늘 등 다양한 소득 작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벼 재배보다 순소득이 4배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농진청은 기후 온난화와 우수 품종 개발, 기술의 발달 등으로 작물 재배 시기를 다양화하면서 이런 재배체계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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