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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차단' 진천·음성·증평 등 3개군 확진자 전원 변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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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차단' 진천·음성·증평 등 3개군 확진자 전원 변이검사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충북 진천군을 포함해 인접한 음성군과 증평군 등 3개 군 내 모든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변이검사가 진행됩니다.

충북도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이들 3개 군의 모든 확진자에 대해 변이 검사를 의무화하고 지역 사회 추가 전파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델타 변이만 확인할 수 있어 오미크론 변이 검사는 질병관리청에 의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교회를 방문한 뒤 진천에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외국인에 대한 방역 당국의 접촉자 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탔던 택시는 경기도권 택시로 확인됐으며, 확진자가 이용한 시외버스와 관련해서는 기사와 승객 등 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던 나머지 버스 승객 8명 가운데 6명은 주소지가 경기도로 확인됐으며, 방역 당국은 나머지 2명에 대한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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