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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70대 여성 오미크론 변이 확진...접촉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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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70대 여성 오미크론 변이 확진...접촉자 검사
충북 진천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70대 여성이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가 오미크론 변이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인천 미추홀구 교회 예배에 참석해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로 통보됐습니다.

당시 A 씨는 콧물과 인후통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가 교회 참석한 후 만났던 지인과 가족 등 4명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는데,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인천에서 진천으로 오는 길에 이용했던 버스 탑승객 9명 가운데 버스 기사는 어제 검사를 받았고 나머지 승객들은 연락이 닿지 않아 문자로 통보한 상태입니다.

진천군은 A 씨가 진천 도착 후 택시를 이용해 귀가한 것으로 알려져 택시 운전자를 찾는 중입니다.

만일 택시 운전자를 찾지 못할 경우 진천군 130여 명의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는 A 씨의 밀접 접촉자를 오미크론 관련 사례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접촉자는 백신 접종을 했어도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PCR검사 2번 더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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