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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3회 심청효행상 16명 선정...총 1억 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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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근간인 '효'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가천문화재단이 23회째 이어오는 '심청효행상' 수상자 16명이 선정됐습니다.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가운데 심청효행상 대상은 뇌종양 수술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전북 남원 서진여고의 정하연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또 다문화 효부상 대상에는 필리핀 출신의 블라서바바라자이데 씨가, 다문화 도우미상 대상에는 사단법인 무지개뜨는언덕이 수상했습니다.

부문별 대상자에게는 장학금 1,000만 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 원 등 총 1억 원의 상금과 함께 가천대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 감액 혜택 등도 지원됩니다.

심청효행대상은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1999년 백령도에 심청 동상을 제작해 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됐고, 올해까지 278명의 효녀와 효부를 발굴하며 효심을 격려해왔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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