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산불 진화 드론과 진화 인력 270여 명을 긴급 투입했지만, 7부 능선에서 산불이 난 만큼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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