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결연

[울산] 울산,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결연

2021.11.24. 오전 10: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울산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 시가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부르가스 시청에서 열린 이번 조인식은 지난 2018년 12월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부르가스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흑해 연안의 부르가스시는 불가리아 제2의 항구도시이자 산업과 교통, 문화와 관광 주심 도시로 신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교류가 예상됩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