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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백령도 신항만 비산먼지 극심...해수청·건설사는 공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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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이 용기포 신항만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준설토와 비산먼지로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백령도 용기포 주민들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하고 동부건설이 시공 중인 신항만의 준설토가 계절풍을 타고 마을을 뒤덮고 있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주민들은 공사 시작 단계부터 준설토 덮개나 살수 조치 등을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이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백령면사무소와 옹진군을 통해 민원을 호소해도 답변이 없이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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