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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섬 주민들이 내년 3월부터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1,250원만 내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섬 주민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의 지원 대상은 옹진군 20개 섬 주민 만3천862명과 강화군 5개 섬 주민 725명 등 만4천587명이며 성인은 1,250원, 어린이 500원입니다.
이에 따른 내년 섬 주민의 여객 운임 지원 예산은 올해 92억 원보다 12억 원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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