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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에서 무허가 조업한 중국 어선, 그물도 끊고 도망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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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어선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정선 명령에 응하지 않고 그물까지 끊고 도주했지만, 우리 해경이 끝까지 추적해 붙잡았습니다.

이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차이나(CHINA)'라고 쓰인 어선이 우리 해경을 피해 도망칩니다.

[제주해경 : 현재 불법조업 중국 어선 도주하고 있음!]

서귀포시 남쪽 해상,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 조업하던 중국어선입니다.

정선 명령에 응하지 않고 그물까지 끊고 도주했지만 결국에는 붙잡혀 제주항으로 압송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선장과 선원들 코로나19 검사가 끝나면 구체적인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공장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화재 진압대원들이 물을 뿌려 보지만 불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오전 11시 반쯤 충남 홍성군 농공단지 내 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대가 불이 옆 공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냈는데, 샌드위치 패널이 타면서 완전 진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새벽, 대구 남구에서는 4층짜리 빌라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시작된 2층 세대에서 혼자 살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보음이 울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서둘러 밖으로 나갑니다.

오후 1시 45분쯤 이케아 고양점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려 휴일 낮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보 오작동으로 드러났는데, 이 매장에서는 지난 7월과 재작년에도 똑같이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 고객 대피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YTN 이문석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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