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모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발효 과정 중에 생기는 최하 38도의 열을 모아 이용하는 것으로 축사 난방이나 시설 하우스의 에너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농진청은 폐열을 모아 저장한 열에너지를 이용한 건조 시스템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발효 과정 중에 생기는 최하 38도의 열을 모아 이용하는 것으로 축사 난방이나 시설 하우스의 에너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농진청은 폐열을 모아 저장한 열에너지를 이용한 건조 시스템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