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내일(21일)부터 3단계로 격상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백 명에 육박하거나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주말까지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거리 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백 명에 육박하거나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주말까지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거리 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