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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부산지역 감성주점 등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나타나 하루 사이 확진자가 41명 늘었습니다.
부산진구에 있는 감성주점 3곳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 8명을 포함해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곳을 다녀간 서울 확진자의 숙소에서도 일행과 직원 등 4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시는 신규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라며 휴가철 외지인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40명 넘게 나온 것은 49일만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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