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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투신하려는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고등학생들과 배고픈 형제에게 공짜 치킨을 내준 치킨집 사장 등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들을 포함해 시민 6명에게 시장 명의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환일고 학생 4명은 지난 5월 한강에 투신하려고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남성을 구조해 올해 첫 번째 '재난현장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박재휘 씨는 배고픈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준 사연이 알려져 식품 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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