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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무게 '슈퍼 한우'가 경남 합천군에서 나왔습니다.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합천군 적중면에 있는 혈통 보존 사업장에서 사육한 한우가 무게 천400kg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무게 천316kg을 기록한 경북 영주 한우보다 80kg 더 무거운 기록입니다.
출하되는 보통 한우 평균 무게는 750kg 정도로 이번에 기록을 세운 한우는 2배에 가까운 무게입니다.
슈퍼 한우는 오는 8일 출하될 예정으로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됩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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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되는 보통 한우 평균 무게는 750kg 정도로 이번에 기록을 세운 한우는 2배에 가까운 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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