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5일) 오후 5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강내면의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세 동 가운데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6백여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세 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폐비닐 등 재활용품이 계속 타 진화와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건전지 보관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세 동 가운데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6백여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세 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폐비닐 등 재활용품이 계속 타 진화와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건전지 보관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