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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디저트 식품 재료를 보관해 온 커피숍 등이 적발됐습니다.
인천 특별사법경찰은 대형커피숍 등 33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1년 지난 통밀가루를 보관한 업소와 3주 지난 크림을 보관한 업소 등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장 면적을 변경하면서 신고하지 않거나 종업원 건강 진단을 하지 않은 업소 등 2곳도 적발해 행정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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