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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제3차 비상 경제대책 회의를 열고 주력 산업의 당면 과제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시는 회의에서 기계와 자동차, 조선과 해양 등 주력산업에 대해 맞춤형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산업지원 닥터제' 운영과 산학협력 도심형 첨단산업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단 대 개조사업'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전환하려고 오는 2024년까지 1조2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해당 분야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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