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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자연사박물관을 오는 2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출토 유물 등을 한자리에 모아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합니다.
강화 자연사박물관은 지구를 구성하는 광물과 생물에 대한 탐구를 돕기 위해 지난 2015년에 문을 연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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