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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교회와 관련된 무더기 감염이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괴산 14명, 청주 6명, 증평 3명 등 이 지역에서 모두 2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괴산과 증평 확진자 17명은 모두 괴산 문광면 소재 교회 관련으로 신도 15명이 무더기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중에는 괴산읍사무소 공무원과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기간제 근로자, 괴산고등학교 학생 2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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