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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고물상 등을 빌려 폐기물 9천4백t을 방치하거나 불법 처리한 14명을 적발해 입건했습니다.
경기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수년 전부터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폐전선 등을 수집해 인적이 드문 고물상 등에 불법 보관하거나 처리하는 방식으로 1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습니다.
특사경은 이들 가운데 수사를 마무리한 5명은 이번 주에, 나머지 9명은 보강수사 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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