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전의 한 선교회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대전시는 중구의 한 선교회가 운영하는 기숙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집으로 간 학생 2명이 전남 순천과 경북 포항에서 확진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기숙 시설 내 밀집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등 백5십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전시는 중구의 한 선교회가 운영하는 기숙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집으로 간 학생 2명이 전남 순천과 경북 포항에서 확진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기숙 시설 내 밀집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등 백5십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