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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개항 창조도시 재생사업의 하나로 중구 동인천역에서 답동사거리 650m 구간에 있는 기존 신포지하보도를 수인선 신포역까지 330m 추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신규 연장 구간은 생활문화센터와 도서관·관광객 편의시설 등 창의적인 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다음 달 29일까지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인천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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