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역세권 주택 2022년까지 8천 호 추가공급"

서울시가 역세권 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기준을 개정해 사업 대상자와 범위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초까지 역세권 사업대상지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고밀 개발이 가능한 1차 역세권의 범위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8천 호, 2025년까지 2만2천 호의 역세권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