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낮 12시 15분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노동자 45살 A 씨 등 3명이 이를 자체 진화하려다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장 건물과 생산설비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억4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련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장 노동자 45살 A 씨 등 3명이 이를 자체 진화하려다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장 건물과 생산설비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억4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련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