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가 일본인이나 일본 기업 명의로 된 토지·건축물 약 3천 건을 정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해방 이후 미 군정에 몰수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이나 일본기업 소유 재산을 일컫는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건축물입니다.
서울시는 현재 건물이나 토지가 없는데 대장에만 존재할 경우 말소하고, 건물이나 토지가 실존하는 경우 국유화할 수 있도록 조달청에 넘길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상은 해방 이후 미 군정에 몰수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이나 일본기업 소유 재산을 일컫는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건축물입니다.
서울시는 현재 건물이나 토지가 없는데 대장에만 존재할 경우 말소하고, 건물이나 토지가 실존하는 경우 국유화할 수 있도록 조달청에 넘길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