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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인주면 밀두천이 범람할 위기가 있다고 보고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대상은 인주면 밀두리와 걸매리 주민들로 오후 1시 반쯤 인근 인주중학교 등 고지대로 대피해달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아산시 곡교천 충무교 지점 수위도 계속 상승해 오후 2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아산시에는 호우경보 속에 한 시간에 최대 60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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