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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맹방해수욕장에서 42살 A 씨와 9살 딸이 튜브에 탄 채 표류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A 씨 모녀가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돌풍으로 인해 먼바다 쪽으로 떠밀려가자 남편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구조된 이들 모녀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세혁[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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