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멸치건조장에서 불...2억 원 피해

충남 보령 멸치건조장에서 불...2억 원 피해

2020.06.24. 오전 02: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23일) 오후 6시쯤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에 있는 멸치 건조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조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